[코인누리] 웹 기획서(1차)

  웹 기획서는 어떻게 구성 될까요?

자신의 아이디어를 수정과 수정을 거듭하여 기획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전문적인 기획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사업에 대한 열의가 가득하신 분들께서는 자신들이 기획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물론 스스로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기획자와 상의하여 시작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획자들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적인 측면과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오류부분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초기비용의 지출이 있을 수 있으나 나중에는 더 큰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좋은 기획자를 만나야겠죠?
기획자의 요건은 서로 언제든지 소통을 할수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아이디어에 대해 계속 성장시킬수 있는 사람이 좋은 기획자입니다. 일반적인 기획자들은 처음 이야기한 아이디어에 대해서 대략적인 기획을 할 뿐입니다. 아이디어 수정등을 잘 용납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과 페이에 대해서 빨리 기획을 끝내려고만 합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좋은 기획자를 선정하여 기획을 하는것이 선행되어야 할것입니다.

  기획 단계

 ●기획서 1차 완료

   - 아이디어에 대한 기획이 1차 완료되어 기획서의 틀이 잡히는 시기입니다.
    기획서가 나오기전에 계속적인 기획자와의 소통과 미팅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원하던 기획이 나오지 않았을 시에 1차기획서가 완료되고 나서는 수정이 힘듭니다.
    물론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인 기획자들은 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획시작하면서부터 계속 진행사항을 체크하고 검수후 다음 단계를 진행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개발 1차 리뷰완료

   - 기획서가 1차 완료되면 개발업체나 개발자등을 통해 기획을 통해서 가능한 부분과 불가능한 부분을 확인하여
    재 수정에 들어갑니다. 이때 자신의 아이디어에서는 이 부분이 꼭 필요하다고 해도 비용적인 측면때문에
    수정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서 기획자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적인 측면때문에 취소하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의 대안을 제시하는 기획자는 멋진 기획자일것입니다.

 ●개발 리뷰 결과 반영, 기획서 최종완료
  
   - 대략적인 개발이 될 수 있는 리뷰를 반영하는 단계로 기획서는 최종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때 기획자들은 자신이 맡은 역할이 끝난걸로 생각되어 더이상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기획자들은 자신이 기획한데로 홈페이지등이 구성이 되는지를 마지막까지 체크해줘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검수작업도 원할하게 이루어집니다.
     기획비용은 3번에 나눠서 지급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1차 초기 착수금(약 ~20%)
     2차 기획서 최종완료(약 ~30%)
     3차 결과물의 마무리와 오픈후 1달정도 후에 지급(최종 지급)

     비용이 크지 않을때에는 이렇게 나눠서 주는게 힘들수도 있지만 이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면
     기획자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획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 주기를 바란다면 꼭 거쳐야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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