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CoINNuRI/CoINNuRI's Diary

8월 9일 이야기

◎ 금일 할일 1. 가든파이브 입주 여부 확인 2. 지원금 정산서 처리 3. 서버 대금 승인 처리 4. 카페 홍보 인사말 등록 정말 아침부터 푹푹 찌는 하루다. 다행히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 내일이 지나면 조금 시원해 질려나? 마포로 옮기는 문제는 어떻게 처리 될지 궁금하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 ◎ 금일 한일 1. 가든파이브 입주 익일 확인 가능 (지원사무실에서 연락) 2. 서버대금 불승인 (서브이즈업체에 내달 카드 사용되도록 요청) 3. 지원금 정산서 처리 4. 14:00~18:00 창업초기 홍보마케팅 벤치마킹전략 교육 너무나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았나 ..

2020. 3. 15. 22:57

Made in CoINNuRI/CoINNuRI소개

코인누리 경매란?

코인누리 경매 시스템에 대해서 소개 드려봅니다. 일반적인 outline은 인터넷소액경매를 추구하고 있지만 낙찰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일반적인 소액경매는 최고가 경매를 추구하지만 저희는 단하나의 최고가를 획득해야만 경매가 종료가 되는 방식입니다. 약간의 복불복 개념도 가미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기존의 소액경매에서는 클릭만으로 자신이 입찰할수 있었지만 코인누리 경매는 자신만의 경매가격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고 느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적은 비용으로 원하시는 물건을 낙찰받기는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요? ^ ^ 다음에는 코인누리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 3. 15. 21:57

Made in CoINNuRI/CoINNuRI's Diary

8월 8일 이야기

말복"입니다. 삼계탕이라도.. ↑ 이 지나면 더위가 조금이라도 물러 갈까? 너무나 더워서 사무실에게 이제 막 배운 블로깅을 해본다. 아직은 글쓰기 그림 올리기 정도만을 할수 있지만. 점점 더 나아지길 바라며.. 나에게도 내 블로그를 찾아오는 이웃이 있길 바라며... 단순히 회사 홍보를 위해서 만드는 블로그 보다는 나의 내실을 닦을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해 봐야지 금일 할일! ◎ 카페 홍보 문구 만들기 ◎ 경쟁업체 분석(너무 많은 업체들 중에 차별화 할수 있는 전략) ◎ 7월 창업활동지원금 정산서 작성, 창업활동비 현금사용신청서 작성 ◎ 8월 첫째주 창업활동보고서 작성

2020. 3. 15. 20:55

Made in CoINNuRI/2030청년창업프로젝트

강남청년창업센터(가든파이브)를 소개합니다.

7월 1일 합격자에 한해서 가든파이브 TooL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O.T는 2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입주시 지켜야 할 사항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자리였습니다. 정식 입주는 7월9일부터 가능했습니다. 첫 입주날부터 모든 사무를 볼수 있으며 각 사무실에는 6자리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보통 사무실구조는 3인실을 신청한 1개업체, 2인실을 신청한 1개 업체, 1인실을 신청한 1개업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희 사무실 역시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사무실 입구입니다. 업체별로 개별 시건 장치가 가능하며 자동문입니다 냉난방 장치역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 자리입니다. 아직 정리가 안되있어서 지저분하네요 ^ ^; 공용화 기기실입니다. 여기서는 팩스와 스캔이 공짜이며 복사와 프린터는 지원사무실에 ..

2020. 3. 15. 18:51

일상속으로

콜콜에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는데

메타 블로그 콜콜에 가입을 하고 블로그를 등록 하려 하니 블로그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참 어렵네요 ㅎㅎ 열심히 해보려고 하니.. 배울께 너무 많습니다. 콜콜 블로그인증번호: 4JGD5PYGV6b8eRZU6eX2 그럼. 이젠 다시 블로그 등록 하러 슝~

2020. 3. 15. 17:49

Made in CoINNuRI/CoINNuRI소개

Prologue

Coin(동전)+Nuri(세상) "동전으로 세상을 살수는 없을까?" 하고자 하는일들. 가지고 싶은 것들. 이 모든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은 한정적이다. 주머니 속의 동전으로 노트북을 살수 있다면 책상위에 굴러다니는 동전으로 TV를 살수 있다면 정말 꿈 같은 이야기다. 과연 이들이 추구하는것은 무엇일까? 작년 여름. 새로움에 목말라하던. 외로운 청춘은 자기가 생각해낸 기발한 아이디어에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에 빠져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무모한 도전이 아니었을까?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 그 무식함이 결실을 보기위해 꿈틀대고 있다. 같은 니즈를 가지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일정 수수료를 그 물건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2020. 3. 1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