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누리]10월 6일 창업일기 - 나는 완벽주의자! 다


완벽해야된다
는 생각을 버리면, 더 행복하다!

당신은 완벽주의자?  최적주의자?




우리는 '늘 최고여야 한다'는 부담감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숨 막히는 현실속에 살고 있다.

자신의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언젠가부터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자신에 대해서 가혹하리만큼 방어적으로 변해가는 나를 보면서
언제나 외치곤했다.

     "실패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의 경험일뿐이다.
     경험은 나를 살찌우고 앞으로 나아가게 도와주는 윤활유다.
     주저 앉아 있지 말고 경험을 해야만 결과가 나온다."

이런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 외치곤 하지만
실상은, 마음속 한켠속에 아직도 그 부정적인 두려움이 싹트고 있는고 알고 있다.

아침 지하철 신문광고에서 보니 이런 글이 있었다.

당신은 완벽주의자인가?  완벽을 추구하는가?

지금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목표로 향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의미를 퇴색시키며, 그로 인한 좌절감은 삶을 피폐하고 만든다. 라는...


물론 현재의 나는 행복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면서...
하지만 난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실패를 두려워하고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방어적이고, 문제점을 먼저 찾게된다.
나 자신도 모르게 완벽함을 추구 하고 있었던 것일지 모른다.

또한  완벽함은 시간적 딜레이를 초래한다.

그건 이런 문제가 보여... 그래서 그걸 먼저 해결해야돼!

마케팅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껀데.
가격을 넣는 부분의 불편함은 어떻게 해결할껀데.
실시간의 의미에서 동접인원이 몇명일때까지 서버가 안전한 것인지.
코인누리존의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의 의미는 몇%일때 고객들에게 최적화 시킬수 있는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끝이 없는 질문만을 던지게 된다.
오픈과 동시에 과정과 결과와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문제점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를 채우게 되니...

그래서 코인누리는 상생경영을 추구.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함께 키워가자!
는 모토를 세우게 된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언제든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서 바꿀 용의가 되어있다.
문제점은 바로바로 해결하고 한번 생긴 문제는 답습하지 않을 것이다.
수익 또한 함께 나눌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러다 고객들이 나도 코인누리 직원이다. 주주다.
월급달라! 배당달라!
이런날이 오지 않을까? 
(점심식사전 행복한 고민을 해보며.. ^----^)







 금일 할일 

1. 로고 심벌 디자인 3차 시안 체크
2. 지원금 정산서 작성
3. 창업 활동 보고서 작성
4. 상품이미지 수정
5. beta 상품 계획
6. 회사소개서, 경영이념 및 철학, 이용고객targeting 작성


도움이 되셨다면... 흔적을 남겨주는 센스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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