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누리] 어떤 계기로 소액경매를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려 했을까?

코인누리

소액경매를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려고 했던 계기는 무엇일까?

때는 2009년 5월...
사업을 하고자 했던건 정말 아니었는데..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가 나쁘지 않다는 주위 친구들의 말에 그래 나도 할수있지 않을까? 하며 무모하게 도전했던 그때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막무가네였던 생각이 든다.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90%이상은 내 자신에게 하지 말라고 말렸을 것이다.
지나온 1년여동안이 나에게는  한 5년정도의 시간으로 느껴졌을 정도니..
하지만 후회는 없다. 후회해서도 안되고. 아직 오픈도 해보지 못했는데..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간다면 완벽해 질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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