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파는 기업이 아닌 스토리를 파는 기업[코인누리]



인간은 항상 자기 자신과 환경에 대해 스스로가 진실이라고 믿는 이미지에 따라 행동하고 느끼고 실천한다.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시대의 영웅 나폴레옹은 말했다.



우리는 미래를 상상 할 수 있다.

고집 센 사업가로 알려진 헨리 카이저는 말했다.



우리가 만일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스타벅스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고로, 코인누리는 우리 만의 상상력으로 다른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으며 그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라고 코인누리는 이렇게 말하고 이루어질 것이다 ^-^




GIGO를 아시나요?

(Garbage in,Garbage out)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고 오작동을 일으킬 때 전문가들은 어깨를 으쓱하며 GIGO라는 컴퓨터 용어를 내뱉는다고 한다. 불완전한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불완전한 답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럼 역으로 완전한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완전한 답이 나올까? 분명 컴퓨터는 가능할 것이다. 물론 그 답은 사람들이 만들어 넣었을 테지만. 그럼 나에게도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입력한다면 긍정적인 답을 얻을 수 있을까?
위에서 언급한 영웅들은(코인누리 제외... 앞으로 될 가능성 농후 ^--^) 남들이 생각할수 없는 아니 생각하지 못한 창조적인 상상력을 통해 성공메카니즘을 작동시켰다고 한다. 성공이미지를 입력해서 성공적인 출력물을 얻었다.
그럼. 우리. 아니 코인누리 역시 된다는 상상을 한다면 얻어지는 것일까? 그 상상은 창조적이어야 가능한것일까?
그럼 어떤 상상이미지가 창조적일까?

사업을 할때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는 중요하다.
현존하지 않은 상상이미지를 통해 다른 누군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해본다면  그건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코인누리는 기존의 경매쇼핑개념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코인누리만의 시스템에 새로운 시도로 새로움에 목말라 있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상품만을 파는 기업이 아닌 코인누리 자체의 스토리를 팔수 있는 기업

(물건을 팔지 말고 가치를 팔수 있는 기업)
투자 + 열정 + 기술 을 갖춘 기업
마음이 따뜻한 운영자가 있는 기업 ^-^




이런 기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본다.

<출처: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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